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스팀 가습기 가열 부분 스케일이 닦이지 않는데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여서 가습을 하는 제품으로 수분은 수증기 상태로 외부로 토출되고, 증발 후 남은 미네랄 성분이나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불순물 등이 남아 침전물(스케일)이 생성되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물속의 침전물이 가열 부분 및 수조부에 쪽에 단단하게 흡착이 되었다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 이때 물 5L에 구연산 15g 비율로 섞어 1시간가량 불려준 후 닦으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제품 내 기둥에 물이 들어가면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청소를 해도 비릿한 냄새가 나요
이렇게 해보세요.
가습기 내부 오염으로 인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가습기 내부 필터 및 가습필터, 수조부를 중성세제로 세척하거나 물 5L에 구연산 15g 비율로 희석하여 1시간 정도 불려 세척 후 건조해 주세요.
내부 습기로 인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제균 또는 이오나이저 기능이 있는 모델이면 내부의 물을 비우고 제균 기능만 설정 후 사용해 주세요.
물이 없는 상태에서 팬이 가동되면서 내부를 말려줍니다.
제균 기능이 없는 모델은 청소 후 필터 및 제품 본체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 후 사용해주세요.
되도록 수돗물을 사용해 주세요.
→ 정수기 물을 오래 방치한 경우 수돗물 보다 빨리 변질될 수 있습니다.
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전원이 켜지지 않아요
이렇게 해보세요.
코드가 확실히 삽입이 안 되어 있거나 접촉부위 문제가 있을 경우 전원이 안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전원 콘센트에 드라이기를 꽂아서 다른 제품은 전기가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다른 콘센트에 꽂아도 동일 증상인 경우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자동으로 전원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원부 접촉 문제나 제어 부분 이상일 수 있습니다.
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제품을 만지면 전기가 흘러요.
이렇게 해보세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 위치를 옮겨 다른 콘센트에 꽂아서 확인해 주십시오.
다른 곳에 꽂아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