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어컨 [LG 에어컨 날개] 전원을 꺼도 날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요.

엘지 3in1/ 2in1 에어컨 [LG 에어컨 날개] 전원을 꺼도 날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요.
이렇게 해보세요.
[자동건조]기능이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자동 건조 기능은 에어컨 운전을 정지시키면 일정 시간 동안 자동으로 건조 기능이 시작되며 자동 건조 기능 시간 동안에는 토출구[날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거나 살짝 열린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기능이 종료되면 토출구[날개]는 정상적으로 완전히 닫힙니다.

※ 더 자세한 방법이 알고 싶다면 자동 건조[SC, CO]는 어떤 기능인가요?를 클릭해주세요.

※ 해당 기능은 제품별 상이하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 기능 정보는 제품 모델명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전화상담 예약]을 이용하시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하여 상담해 드립니다.

 

 

 

엘지 3in1/ 2in1 에어컨 [LG 에어컨 난방] 난방 운전을 했는데 따뜻한 바람이 안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난방초기 발생] 예열이란?
난방을 시작할 때는 배관의 온도를 올린 후 제품이 작동되므로 냉방 모드와는 다르게 제품 내부 온도가 26도 이상 되지 않으면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낮아진 날에는 평소보다 예열 해제가 오래 걸릴 수 있어요.
[난방 중 발생] 제상이란?
난방으로 운전하면 실내에서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 만큼 실외기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게 되는데 공기 중의 수분이 차가운 실외기에 부착되면 얼게 되어 성에가 누적되게 됩니다.
누적된 성에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녹이는 제상 행정을 합니다.
제상 행정에 진입하면 실내기는 난방을 잠시 멈추고 실외기에서는 열이 발생하여 성에가 녹으며 흰 수증기가 발생하며 실외기 아래로 물이 떨어질 수 있어요.

[난방초기 발생] 예열
1단계. 실내기 배관의 온도를 올려주는 예열 운전
난방 시에는 실내로 따뜻한 냉매를 순환시켜 배관의 온도를 올린 후 난방을 시작하므로 바로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외기 주변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 경우 평소 보다 예열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미지근한 바람이 장시간 나올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내 온도가 희망온도에 도달한 경우 예열 표시
실내 온도가 희망온도보다 높아진 경우 바람은 멈추고 제품은 예열 상태로 대기합니다.

※ 제품에 따라 표시되는 문구나 모양은 다를 수 있습니다.

 

[난방 중 발생] 제상
1단계. 실외기 열교환기의 결빙을 녹여주는 제상 운전
난방 시스템 동작 시, 냉방과는 반대로 실내기에서는 더운 바람이, 실외기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차가워진 실외기 열교환기 표면에 공기 중 수분이 붙으면서 얼게 되는데, 실외 열교환기가 결빙되면 난방 능력이 저하되므로 결빙을 녹여주는 제상 운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2단계. 실외기 열교환기의 결빙을 방지하는 제상 운전
외관상 확인이 되지 않는 내부 결빙 또는 배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제상 운전이 실행될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방법이 알고 싶다면 실외기에서 물이 떨어져요. 하얀 연기가 올라와요를 클릭해 주세요.

 

출처: LG전자
고객지원: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