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데온 6800U 노트북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제 유트브를 보느라 어찌하다보니 좀 늦게 잠을 이루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하루정도는 거뜬히 밤을 새고도 괜찮았는데, 요즈음은 잠을 조금만 덜 자는듯해도 몸이 영 찌뿌둥하네요. 이는 내가 나이가 그 만큼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라데온 6800U 모바일 COU의 내장그래픽 680M의 성능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조금 놀랬습니다. 간단한 게임정도만 즐기고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저도의 스펙인것 같은데, 쇼핑몰에서 검색해보니 미니컴퓨터는 보이지 않는듯하고, 노트북으롼 몇몇 제품이 보이는데 가격은 100만원 초반이후로 형성되었는듯 보였습니다.

이 정도의 스팩이라면 정말 나 같은 사용자에겐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지만 가성빌를 논하기엔 아직 조금 가격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은 생각이 듭니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노트북사양을 정하겠지만 게임 자주 사용하는 경우라면 굳이 이 제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듯보입니다.

시간이 흘러 여름이나 가을쯤이면 가격이 조금 더 안정이된다면 좀 더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다가가보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도 라이젠 5500U인데 내가 사용하는 주 목적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하드를 추가로 달수 있는데 최대 인식 용량이 내가 생각한것 보다 적었는데, 지금은 업데이트 바이오스가 나와서 최대 인식 하드용량이 더 커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성비와 속도를 모두 만족한다 생각하여 구매한 제품인데 초기 램 증설시 호환이 되지 않아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아예 램 불량이였더라면 모를까 어중간하게 사용하다 에러가 나서 몇날을 고민끝에 램 불량일것 같아 서비스를 보냈는데, 돌아보는 연락은 정상이라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 다른 종류의 램을 바꿔주신다고 사용해 보시라 해서 장착하니 그제서야 지금까지 한번도 에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 양면 8칩을 구입한것 같은데, 양면 16칩으로 교환해 주셔서 사용한것 같습니다. 2년전쯤이어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전력에 성능까지 괜찮게 나와주는 미니 PC가 출시되기를 기다라고 있는데 , 가격이 얼마나 착하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DELL, HP는 예전부터 미니 PC가 종종 출시되고 있는데 메인커의 값이 더해 져서 인지 모르지만 가성비는 저 멀리 가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라이젠 6800U CPU

중소 기업에서도 따로 미니 PC로 줄시 되건가 아님 따로 CPU와 메인보드가 각개로판매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럴 확률은 별로 없어 보이고, 레노버나, 에이서, 아수스 회사의 제품군 중에서 저렴한 제품을 노려보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이동하여 들고다니는게 아닌 집에서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데부분 일듯하니 무게가 무거워도 괜찮고, 액정화면의 크기에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어서 어쩜 이게 더 현명한 선택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좀 있으면 7000 시리즈 모바일 CPU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땐 내장 그패픽의 성능이 정말 GTX1050 정도는 훌쩍 뛰어 넘는 성능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CPU 발전 속도가 라이젠이라는 제품군이 만들어지면서 인텔과의 경쟁구도가 생기면서 몇년사이 급격한 성능의 변화가 있어서 소비자로써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된듯한데, 그래픽 카드의 경우도 급 성장을 했지만 소비전력이나 크기도 덩달아 커진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만약 그래픽 카드도 저전력으로 적당히 사용하면서 괜찮은 성능이 나와준다면야 내장그팩을 해야될 이유는 별로 없겠지만, 현재 출시되는 외장 그래픽의 카드의 소비전력을 보면 왠만한 저전력 노트북을 몇대나 사용할 정도의 소비전력을 잡아먹는듯합니다.

물론, 웹서핑이나 간단한 작업을 한다면 부하에 따라 그래픽카드가 적은 소비전력을 쓰겠지만 그래도 성능이 올라간 만큼 너무 소비전력이 너무 올라간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이 집에 전기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그런 컴퓨터로 게임을 자주한다면 전기세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듯합니다. 그나마 이런점에서 보면 다행히 전 개임은 좋아하지 않아 고사양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한 경우가 잘 없네요.

간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그래픽이 딸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크게 불편함은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오해 중으로 데탑을 바꿀려고 생각중안데 어더한 제품으로 할지 아직 확실히 정한게 아니기에 어던 제품으로 할지는 모르나, 고사양의 제품보다는 보급형으로 가성비로 접근해서 구입할듯 합니다.

라인젠 7600도 적당한 가격에 성능도 괜찮은듯하고, 약간 설정만 해주면 소비전력도 착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한데, 아무튼 컴퓨터는 언제 구입하는게 제일 좋을지는 모르나 지금 이 시기에 램값도 저렴하고 해서 괜찮은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컴퓨터를 한번 사서 오래 쓸려면 AMD쪽으로 가는게 맞다 여겨지는데, 이유는 CPU가 메인보드와 호환이 지금사도 몇년뒤까지 되기에 업글이드 만으로도 되기에 절약되는 경제적인 면의 장점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빈다.

애플에서 정말 괜찮은 CPU가 나오고 프로그램의 호환문제만 해결되는 수준까지 된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되기엔 긴 시간이 걸릴듯 보입니다.

맥미니도 정말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충족한다면 정말 괜찮은 컴퓨터라 여겨지지만 프로그램의 호환이라는 문제상 구입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프로그램의 호환이 해결된다면 애플의 사용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겠네요.

어제 자정이 넘어 잠을 이루고 아침에 평일보다 조금 늦게 일어났음에도 다시 점심때쯤 낮잠을 이루었는데, 그로 인해 지금 밤 10시가 넘어가는데도 잠이 올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요즈음 램가격과 SSD 가격을 보면 정말 많이 착해 졌다는 걸 알수있네요. 1TB SSD를 몇전에 구입할때 가겨으로 지금은 몇테라의 SSD를 구입할 정도이니 4BTB 정도의 용량도 그렇게 크다고 느끼지 못하니 그 만큼 프로그램이 무거워지고 있고, 용량이 커지고 있다는 것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이나 사진도 요즈음은 너무 화질이 좋은 만큼 용량도 커진 이유도 있겠지요.

적은 용량으로 아주 좋은 화질로 저장할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장공간의 용량은 계속 늘어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