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컴퓨터는 주로 문서 및 영상 시청, 간단한 웹검색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되면서 설정해 놓은 것들이 모두 초기화 되어 버렸습니다.
업데이트시 잘못 설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북마크 해놓은것들이랑 확장프로그램등 모두가 없어지고 최기화 되어 버렸습니다.
아렇게 초기화 되는 경우는 또 있기는 한데 포터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기만 해도 기존 설치형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초기화 되어버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실수로 포터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실행시켰나 싶었나 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오늘 처럼 초기화된 경우가 제법 횟수가 됩니다.
그렇기에 중요만 북마크는 엣지브라우저에 해 놓는 편인데, 웨일브라우저도 사용하긴하는데 이것도 한두번 설정이 업데이트 후 초기화 된 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내 컴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나 그래서 북마크에 즐겨찾기 해놓는건 대부분 엣지 브라우저에 해 놓습니다.
어쩌다보니 크롬 브라우저는 이젠 잘쓰지 않게 되는데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다보니 주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네이버 웨일 블라우저만 주로 사용하고, 가끔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크롬 브라우저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경우는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 시청시 거의 사용하는데 이유는 설정에 따라 호환성 부분에 대해서는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보안에 대해서는 제일 좋은듯해서 입니다. 웨일브라우저는 캡쳐기능같은 몇가지 기능이 잘되어 있어서 쓰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은행 사이트나 공공기관 같은 곳에 들어가서 로그인하거나 할때는 따로 가상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은행같은 사이트에 들어거서 사용시 보안프로프로그램들이 깔리는데 몇몇 은행이나 공공기관에 들어가면 그런 보안관련 프로그램이 깔리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그로인해 컴퓨터가 느려질 수도 있고, 또는 다른 프로그램 실행시 충돌이 있을수도 있기에 따로 가상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해외직구했던 글루타치온이 오늘 배송이 왔습니다. 실리마린과 모양이 똑같은 캡슐형인데 잘 못하면 헷갈릴것 같아서 작은통에 따로 조금씩 담아 뚜컹에 글을 적어놓기는 했는데 비몽사몽간이 잠이 덜 깼을땐 잘 못 먹을듯 하기도 합니다. 글루타치온 영양제가 용량이 조금 크긴 하지만 두개를 비교하면 알겠지만 따로 1개씩 본다면 모를것 같습니다.
글루타치온에도 실리마린이 어느정도 들어있기에 그냥 지금 남아있는 실리마린을 다 먹고 나면 따로 재주문은 하지 않아도 될듯한 생각이 듭니다.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빌리루빈 수치가정상 범위안으로 들어올려나 모르겠습니다.
다음번 건강 검진땐 정상범위안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지 앞전에도 그랬지만 약간 황달끼가 있어보이는 것 같기도 했는데, 그냥 느낌상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빌리루빈 수치가 정상범위에서 약간 벗어나서 글루타치온을 tv를 보면서 알게되어 나름대로 좀 더 알아보고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 7월에는 비내리는 날이 대부분이될꺼라고 하는데 기상이변이 많다보니 날씨 예보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보는 정도인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아주 긴 장마가 된다는것 같은데, 아무튼 적당한 비만 내렸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