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제습기 [LG 제습기] 제습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와요.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제습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와요.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습기는 실내 공기를 컴프레서를 통해 냉각시켜서 제습한 공기를 밖으로 내뿜는 제품입니다.
에어컨의 실외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더운 바람이 나오는 것은 정상 상태이며 제품 고장이 아닙니다.
더운 바람은 나오지만, 실내의 습도를 낮춰주어 생활하시는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만수 표시/ 물통 비움이 없어지지 않아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습기의 물통에 물이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 [만수 램프(물통 비움)]가 점등됩니다.
물 수위를 감지하는 센서의 이상 및 탈락 등으로 램프가 꺼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물통의 물을 비운 이후에도 램프가 꺼지지 않는다면 물통 뚜껑을 열고 내부에 있는 물 수위 센서가 걸려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물통 뚜껑을 다시 조립해주세요.
이후에도 동일 증상이 반복한다면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CH01 또는 CH02가 뜨면서 동작이 안돼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 온도센서 및 배관 센서에 관련된 에러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일시적인 오동작일 수 있으니 전원코드를 뺐다가 3분 뒤 다시 꽂아주세요.
이후에도 동일 증상이 보인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CH 67이 뜨면서 동작이 안돼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송풍팬 이상으로 나타나는 에러입니다.
운전 시작 중 콤프·팬모터가 운전을 안 하면 자기진단 CH67을 표시하고 제품을 정지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일시적인 오동작일 수 있으니 전원코드를 빼고 3분 뒤 재사용해주십시오.
만약,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국내에서 구입한 제습기를 해외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국내 전압과 주파수에 맞게 생산된 제품이므로 해외 사용은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전압이나 주파수가 맞지 않는 상태에서 해외에서 사용 시 수리가 불가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그에 따른 책임은 고객님 과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 한국의 전압과 주파수는 220V, 60Hz입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표시창에 Lo가 떠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습기가 있는 실내의 습도가 3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Lo]로 표시됩니다.
사용 장소를 옮기거나 주변이 습한 상태에서도 [Lo] 표시가 숫자로 바뀌지 않는다면 습도 센서 이상일 수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