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제습기 [LG 제습기] 빨래 건조가 잘 안돼요.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빨래 건조가 잘 안돼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겨울철 주변 기온이 20℃ 이하인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옷이 두꺼울 경우, 실내 습도가 40퍼센트 이하인 경우 빨래가 덜 마르고 물이 적게 받아집니다.
희망 습도가 높게 설정되어 있으면 제습이 되지 않습니다.
필터가 막히면 공기 흡입량이 줄어 제습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세탁물을 제습기의 용량을 초과하는 넓은 장소에서 건조할 경우, 건조 능력이 떨어져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빨래량 및 간격을 조절해주시고 제습기의 용량에 맞는 적당한 평수의 공간에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류건조] 또는 [연속건조] 기능으로 이용해 주세요.

필터를 청소해 주세요.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물을 받아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물때가 남아 있는 경우 가동 중에 물 냄새가 올라올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환경조건에 의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① 항균필터 및 물통을 청소해주세요.
오염이 심할 때는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물로 씻어주세요. (40℃ 이상 물 사용 금지)
오래된 공기 청정 필터는 교체하거나 제거해주세요.
공기 청정용 필터는 제거 후 제습기를 사용해도 제습 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모델에 따라 필터 분리 방법이 다를 수 있고 3M 필터, TVF 필터, 탈취필터는 모델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릅니다.
② 청소 후에는 공기 청정 또는 공기 순환 기능 선택해서 제습기 내부를 건조해주세요.
③ 그래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경우 열교환기에 먼지 등으로 이물이 끼여서 생길 수 있습니다.
청소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열교환기 청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제습기에서 나오는 바람의 온도는 몇도 인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토출되는 바람의 온도의 차이가 큽니다.
대략적으로 주변 기온 27℃ 사용 조건에서 제습 중 토출되는 온도가 38~41℃ 수준인데 실내 온도가 낮아지는 만큼 토출 온도도 함께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실내 온도가 10℃ 낮아지면 토출 온도도 10℃ 정도 낮아지므로 가을, 겨울에 제습기 사용 시에는 제습량이 줄어들고 바람의 온도도 미지근하거나 송풍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찬바람이 지속되더라도 물통에 물이 고인다면, 제품은 정상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엘지 제습기 [LG 제습기] 토출구에서 바람이 나오지 않아요. 동작이 안돼요.
이렇게 해보세요.
표시창에 숫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원이 안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 전원코드를 빼고 다른 가전제품 드라이기 등을 꽂아서 동작하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전원이 들어오는데도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충격이나 오동작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 전원 코드를 뺐다가 다시 꽂아보시고, 물통을 재조립해서 재가동해주십시오.

혹시, 물통 비움 또는 만수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지는 않나요?
→ 물통에 물이 없는데도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다면 물 수위를 감지하는 센서가 정상 동작을 하지 못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물통을 꺼내서 살짝 흔들어주신 후 다시 끼워주세요.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