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전자 [LG 공기청정기] 냄새가 나는데 냄새 농도 상태가 변화가 없어요.
실내에서 음식 냄새가 많이 나는데 공기청정기의 냄새 농도 변화가 없나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냄새(가스) 센서에 이상이 있어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코로 냄새를 맡는 것과 냄새(가스) 센서의 측정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어 냄새가 나는데도 냄새 센서는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냄새를 맡는 방식은 냄새 입자가 코로 유입되어 후각 감각 세포를 자극하여 냄새를 느끼게 됩니다.
코의 후각 세포는 40만 가지의 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냄새 센서는 반도체 소자에 흡착되어 있는 산소가 반응을 잘하는 일산화탄소, 프로판, 암모니아 등과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측정 농도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냄새를 발생시키는 물질 중 산소와 반응을 잘하지 않는 물질의 경우에는 냄새 센서에서 측정이 되지 않아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냄새 센서가 정상 동작하는지 테스트해 주세요.
→ 테스트 결과 마찬가지로 변화가 없다면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냄새 센서 작동 상태 확인하기
향수나 식초, 방향제를 티슈에 묻힌 다음 냄새 센서 가까이 대주세요.
상태 표시부의 냄새 농도 색이 바뀐다면 냄새 센서는 정상 상태입니다.
만약 상태 표시부의 냄새 농도 색이 바뀌지 않는다면 센서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LG전자 서비스 센터와 상담해주세요.
엘지 전자 [LG 공기청정기][퓨리케어 360 알파] 필터잔여량이 줄어들지 않아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퓨리케어 360 알파 공기청정기에는 차압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사용시간과 차압센서로 산출한 필터의 잔여 수명(잔여량)(%)을 표기합니다.
(최소 400시간, 최대 1200시간 사용후 10%씩 차감)
엘지 전자 [LG 공기청정기][퓨리케어 360] 2단 제품 커버 분해 조립이 어려워요
2023.06.22조회 332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 커버 분해하기
① 먼저 공기청정기의 앞뒷면 커버를 분리해 주세요.
② 커버 분리는 상단 양측면을 잡고 살짝 몸 쪽으로 당긴 후 들어 올려 분리하시면 됩니다.
③ 필터 손잡이를 잡고 필터를 분리해 주세요.
※ 1단, 2단 커버 분리 동일합니다.
제품 커버 조립하기
앞 커버, 뒤 커버 같아서 바꾸어 사용 가능합니다.
상 커버, 하 커버는 다르기 때문에 상, 하 커버 바뀔 시 조립 안됩니다.
제품의 커버는 하단에 위치한 4곳의 고정 홈에 맞춰 끼운 후 닫아주세요.
주의해주세요!
커버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커버 사이가 벌어져 보이거나, 높이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더 필요한가요?
LG전자 홈페이지의 고객 지원 메뉴에서 [이메일 문의 / 전화상담 예약]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출장 서비스 예약]을 통해서는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츨처: LG전자 고객지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