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가습기를 켜도 바람이 안 나와요.
이렇게 해보세요.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 사용 중인 벽면 콘센트 또는 멀티 콘센트의 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콘센트에 드라이기 또는 다른 전기 제품을 꽂아서 전원이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표시창이 깜박이거나 적색 램프가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 전원코드를 뺐다가 잠시 후 다시 꽂아주세요.
전원이 들어오는데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팬모터 이상일 수 있습니다.
전문 서비스매니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바람이 안 나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초미세 가습을 하는 에어워셔 또는 프리미엄 가습기는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에서 가습 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초미세 가습으로 인한 정상적인 동작입니다. 가습기를 12시간 이상 강풍으로 사용했을 때 물통 또는 수조의 물 없음 표시가 뜨거나 거의 줄어있다면 가습기는 정상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물 없음 표시가 떠있나요?
→ 물 보충 후 작동해 주세요.
물이 없는 경우 가습 동작이 멈춰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물을 보충 후 작동해 주세요.
일반 가습기(초음파 가습기)에서 연기가 나오지 않나요?
→ 점검이 필요해요.
연기가 보이지 않을 경우 내부 진동자의 노후 및 이상일 수 있습니다.
전문 서비스매니저를 통해 진동자 등 점검을 받아주세요.
엘지 가습기 [LG 가습기] 바람은 나오는데 하얀 연기가 보이지 않아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자연 기화식(프리미엄 가습기 또는 에어워셔)가습기의 경우, 수분 디스크에 물을 적신 후 팬의 바람을 통해 수분을 기화시킴으로써 공간의 습도를 유지합니다.
이때 기화되는 입자는 아주 미세하여, 눈에 보이지 않고 바람만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초미세 가습을 하는 에어워셔 또는 프리미엄 가습기
→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에서 가습 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통 또는 수조의 물이 줄어드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가습기를 12시간 이상 강풍으로 사용했을 때 물통 또는 수조의 물 없음 표시가 뜨거나 거의 줄어져 있다면 가습기는 정상입니다.
일반 가습기(초음파 가습기)
→ 내부 진동자의 노후 및 이상일 수 있으니 전문 서비스매니저를 통한 진동자 교체가 필요합니다.
진동자는 소모품으로 수명은 표준 사용 조건에서 약 5,000 시간 정도입니다.
가열식 스팀 가습기
→ 물을 끓여서 가습을 하는 제품으로서, 수증기의 특성상 실내 온도가 낮을 때는 수증기 확인이 가능하나 실내 온도가 높을 경우는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 기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으로 입구 주변에 물방울이 보이고,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면 제품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