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LG 공기청정기] 새 제품에서 냄새가 나요.

LG전자 [LG 공기청정기] 새 제품에서 냄새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품을 개봉 시 필터의 활성탄 및 집진필터가 밀폐 포장되어 있어 필터를 개봉하고 초기 동작 시에 냄새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제품 구입하신지 얼마 안 되셨나요?
→ 새 제품이라 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새 차 샀을 때 차 안의 플라스틱 냄새가 빠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원리와 같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제품 제조 후에 비닐에 쌓여 배송을 해 플라스틱 냄새가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때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습니다.
새 제품이라면 베란다 등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며칠 가동하면 거의 사라집니다.

사용 중에 갑자기 냄새가 나나요?
→ 필터의 오염, 주변 환경적인 냄새 등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청소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다면 필터 먼지를 제거 후 10분 정도 주변 창문을 열고 환기해 주세요.
동일한 냄새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필터를 교체해 주세요.

 

 

LG전자 [LG 공기청정기] 가동 중 바람 소리가 너무 커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퓨리케어 360 [오토] 모드 운전 시 종합청정도에 따라 [부스트] 모드로 동작될 수 있습니다.(클린부스트가 동작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바람소리는 [바람세기], [청정세기], [순환팬 세기]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 [강풍/쾌속] 등으로 사용할 경우 팬 회전 속도(RPM)가 높아짐에 따라 모터 소음이 증가하고 공기의 속도가 빨라지므로 공기가 드나드는 흡입구 및 토출부에서 공기 마찰음이 커지게 됩니다.

[바람세기] 또는 [풍량조절(청정 세기)]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중풍] 또는 [약풍]으로 풍량을 조절하여 사용해 주세요.
버튼을 눌러 [약/중/강]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오토] 모드 또는 [자동청정] 설정 시 팬 회전 속도(RPM)가 자동 변환되어 동작 음이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 실내 오염으로 인해 적색 램프가 점등되면 바람세기가 강풍으로 가동되고, 파란색 청정 상태일 때는 약풍으로 가동됩니다.

종합 청정도가 좋은 상태로 50분간 연속 운전이 될 경우, 주변 오염을 감지하기 위해서 10분 동안 중풍으로 운전되며 주변 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취침] 모드 설정 시, [취침] 모드 진입 후 면 초 뒤에 디스플레이가 꺼집니다.
→ 이때 바람세기는 [자동풍]으로 운전되며 풍량은 조정 가능합니다.

취침 시엔 바람소리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므로 풍량을 [약풍]으로 설정하여 사용해 주세요.

극세 필터에 먼지가 많아 막혀 있으면 바람 소리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 필터는 공기가 이동하는 통로입니다.

먼지가 많이 쌓일 경우, 공청 능력이 떨어지고 바람 소리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극세 필터를 청소기 등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LG전자 [LG 공기청정기] 제품 가동 중 이상한 소리가 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내부 청소 및 렌탈 매니저 방문 점검 후 소음이 난다면 가습필터 오조립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상부 기어와 가습필터 조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다면 가동 시 딱딱- 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출처: LG전자
고객센터: https://www.lge.co.kr/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