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에 들어가보니 알림이 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설정이 잘 못된것인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이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처음 접해본 워프드프레스인데 아직 얼마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는게 많습니다.
알림을 보니 php버전을 업데이트가 있어서 클릭햇서 업데이트 했는데, 자료를 백업해 두라고 했는데, 아직 백업하는 방법도 모르고 포스팅도 몇개 되지 않아 그냥 업데이트 했느데 그냥 바로 업데이트가되고 별 이상은 없네요.
그리고 개선해야될 사항 중 속도의 응답이 느라다며 캐시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대충 검새을 해 보니 캐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속도에 개선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괜찮은건 역시 유료로 구입해야되는데, 굳이 그렇게가지 할 필요가있을까 싶어 무료로 제공되는 플러그인을 검색해 보니 몇가지가 나오는데 그중에 cash Enabler 플러그인이 제법 괜찮다는 평이 있기하고 설정하는 것도 몇개 없어 사용하기 쉽다는 이유로 깔아서 설정해 놓았습니다.
사이트의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질지 체감이 될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국내 잘 알려진 호스팅 대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좀 덜 알려진 호스팅사의 경우 조금 느린감이 드는데 이를 감안하고 다른 부분에 장점이 있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속도에선 확실히 조금 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포스팅이 쌓이고 용량이 늘어난다면 이 보다 더 느려질듯한데, 그러한 이유로 개선사항에 알림이 떳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cash Enabler 플러인이 pc에선 확실히 적용될것 같은데 모바일에도 적용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모바일에서도 적용이 되는 플러그인을 사욯할려면 유료로 따로 구입해서 설치해야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듯 워드프레스를 사용한지 얼마도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두개씩 더 알아가야 하는게 보입니다.
한번 설정해 놓으면 무료로 제공되는 티스토리나 구글브로그 처럼 그냥 놔두고 포스팅만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늗네 워드프레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확이늘 해서 거색엔진에 노출은 잘 되는지, 플러그인에 오류가 나는 부분으 없는지, 또는 플러그인 끼리 충동은 없는지 등 운영을 하면서 기본적인 것은 알고 시작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물론 만든 사이트가 그리 중용한것이 아니라면 저 처럼 무작정 만들어보고 난뒤 하나둘 배워 나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여겨지니다.
오늘도 이렇게 한가를 배워 플러그인을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플러그인의 추가 적용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이트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고 해서 되도록이면 플러그인 사용을 줄이라고 하는 글이 보여 최소한의 플러그인을 적용하고 있었는데, 이 또한 필수로 사용해야할 플로그인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개의 플러그인을 더 추가해야될듯 한데 지금은 어던 플러글인을 추가해야 좀 더 최적화된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만들어질지 모릅니다.
이건 차후 시간을 가져가면서 천천히 알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