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신청 후 응답이 없네요.

한달 전쯤에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 놓았는데 아직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보통 늦어도 2주 안에는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한달이 넘도록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라도 알면 어떻게 해 보겠지만 인터넷 검색을 배화도 이러하할 답을 찾을 수는 없었스빈다.

승인신청 해 놓은걸 그냥 취소해 버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이대로 놔 두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드고시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을 느끼고 있는데, 예전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구글에 무슨 큰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확실히 확싫 예전과는 틀려진 다른감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검색해보다

유튜브에도 애드센스에 관한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조금 시이 영상도 있고 최근의 영상도 보이는데, 대부분 큰 틀에서 버어나지 않는 공통적이 이야깅ㄴ것 같습니다.

누군 이렇게 해서 승인받았다는 영상들도 많지만 이렇다할 객관적인 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누군 하루만에 , 또 누구는 2일만에 또 누구는 3일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데 대부분 주관적인 영상이라 현재 지금의 내 상황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애드세스 승인신청 후 이렇게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얼마까지 계속 기다봐야할까 생각 중인데 , 최대 1년 가까이 기다려보다가 그냥 그때도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이 블로그는 없애버릴 생각입니다.

무료로 만든 블로그라면 신경도 안쓰고 몇년까지도 일기장 처럼쓰며 놔 둘수 있겠지만 지금은 워프로 만든거라 그렇게까지 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이라 늦잠도 잤고, 또 어젯밤 늦게까지 컴퓨터 부품을 알아보다가 시간가는 줄 몰르고 보내 버리다가 잠을 이루는 시간이 늦엇습니다.

내장그래픽 만으로도 현재 내가 사무용으로는 차고 넘치는 상황이지만, 가끔씩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아쉬울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내장 그래픽을 생각하는 이유는 컴퓨터를 작게 만들 수도 있고, 소음도 그 만큼 줄이기 쉽고, 소비전력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집에 사용하는 전기제품이 많이 없다면야 어느정도의 전력이 소비되는 컴퓨트를 맞춰도 자 장시간 사용시 전기세의 변동이 크지 않겠지만, 현재의 사용환경으로 봐서는 그렇게 할수가 없는게 전기사용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컴퓨터의 소비전력이 낮은 것을 사요할려고 하는 이유인데, 라이젠 내장그래픽인 680m이 성능이 제법 된다고 해서 이제품을 찾아보고 있는데, 보통 노트북 용으로는 어느정도 나옥 있는데 미니 컴퓨터로 나오는 제품이 잘 없네요.

물로 가격도 너무 비싼감이 있는데, 그 정도의 미니pc 가격이면 차라리 노트북을 구입한느게 더 가성비적인 면이 좋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모티너만 따로 연결해서 사용할꺼라 화면의 중요성은 별개이기에 좀더 저렿한 노트북으로 구입을 해도 되니까요.

앞으로 780m이 내장된 cpu가 출시 된다고 하는데 성능이 대폭 올라갈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gtx1050 보다 성능이 위로 올라가 버리면 내장 그래픽만으로도 가끔씩 게임하는 용도로도 문제 없을듯한데, 출시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년쯤에 하지 않을가 생각 해 봅니다.

그래픽카드도 예전엔 중고나 새것이나 정말 가격이 산으로 가고 있다여겨질 정도로 너무 부풀어 있다고 여겨졌는데, 지금은 중고도 그렇고 새상품도 그때애에 비해 정말 많이 저렴해 진것 같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중간급 정도의 그래픽카드로도 왠만 게임을 하는데는 문제 없을 듯한데, 예전엔 그러게 조립으로 맟출려면 그래픽카드 가격이 차지하는ㄴ 비중이 너무 높고 또한 그때는 램 가격도 만만치 않았는데 지금의 컴퓨터 부품 가격을 보니 지금 이 시기에 컴퓨터를 구입하는 좋은 타이밍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cpu의 가격도 어느정도 안정이 된듯하고, 다만 아직 라이젠에서 ddr5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많이 출시되지 않아서 현재 제법 높은 가격대에 중급 이상의 제품만 보여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데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저렴한 메인보드들이 출시 된다면 새로 컴퓨터를 맞춰볼만 하다 여겨집니다.

또한 예전엔 ssd 4tb 정도의 큰 용량 같은 경우 가격이 제법 나가서 구입은 하고 싶어도 가격이 너무 높다여겨서 그때 1tb ssd 두개를 구입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4tb ssd의 경우 가격이 얼마전보다 쑥 더 내려간듯 합니다. 또한 지금은 삼성외에도 일부 다른 회사의 제품도 있는데 가격 또한 비슷하게 형성되어 ssd의 가격이 무척 저렴해 졌다는걸 느꼈습니다.

컴퓨터를 한번 사면 1~2년을 사용하는게 아닌 제법 오래 사용하기에 한번 맞출때 좀 괜찮게 맞추는게 좋다고 여겨지는데 이는 나중에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함도 있습니다. 어중간한 맟추놓은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한다고 다시 교체하느리 처음부터 괜찮은 부품을 쓰는게 어쩜 더 이득이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컴퓨터의 사용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틀려 지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러합니다.

특히 ssd 용량의 선택애 있어선 4tb 이상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도 노트북의 경우 추가할 ssd 공간이 제약되다 보니 부족할 경우 외장하드를 따로 들고다니거나 해야하기에 불편함이 있어 처음 구입시 약간의 금액을 더 지불하더라도 구입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지금의 노트북에도 추가로 ssd 1tb가 달려 있긴한데 예전 구입 당시엔 이 이상의 ssd의 가격이 너무 비싼감이 있어서 마지 노선이 1tb 였는데 현재는 용량의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ssd는 수년전에 쓰던 노트북에 사용했던 것인데 그나마 용량이 아직도 쓸만해서 새로 구입한 노트북에 장착해서 쓰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