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데온 6800U 노트북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제 유트브를 보느라 어찌하다보니 좀 늦게 잠을 이루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하루정도는 거뜬히 밤을 새고도 괜찮았는데, 요즈음은 잠을 조금만 덜 자는듯해도 몸이 영 찌뿌둥하네요. 이는 내가 나이가 그 만큼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라데온 6800U 모바일 COU의 내장그래픽 680M의 성능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조금 놀랬습니다. 간단한 게임정도만 즐기고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저도의 스펙인것 … Read more

날씨가 너무 화창한 주말입니다.

어제 늦게 잠을 이루지 않았음에도 새벽쯤인가 화장실에 간다고 일어난 후 아침까지 잠을 설쳤던것 같습니다. 일어나보니 해가 중천에 떠 있는줄 착각할 정도로 햇살이 베한다에 환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겨우 7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인데 꼭 정오쯤의 햇살처럼 느껴지는 아침이였습니다. 나의 반쪽 또한 밤새 잠 못이루를 바복했다고합니다. 옆에 난 꿀꿀 잠만 잘 잤다고하는데 왜이리 몸이 개운하지 못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 Read more

구글블로그와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어 보면서 차이점.

워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어 보면서 문듯 구글블로그를 처음 접할때가 생각납니다. 네이버 블로그 처럼 클릭 몇번만으로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보니 생소한 것에 익숙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처음에 낮설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 참 괜찮은 플랫폼이란걸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티스토리가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미지수 일것 같아서 이렇게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기까지 왔는데, 확실한건 확장성은 정말 워드프레스가 장난아니네요.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