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에 대한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주식매매를 해서 수익이 나거나 잃을때도 있겠지만, 매매의 실력을 향샹을 위한 공부겸 올려보려합니다. 그간 간간히 몇몇 블로그에 올리다 말기를 반복하다 없애기도 했었는데, 앞으로 여기에 올려보려 합니다.
그래봐자 내가 전문적인 지식도 없기에 그냥 간단히 매매 내역정도만 올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보유한 종목에 대해선 당연 글을 쓰지 않을것이고 손실이나던 수익이나던 매매가 끝난 종목에 대해서만 올릴것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나의 매매 실력이 어느정도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안하는것 보다는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지수가 들쑥날쑥 한데, 미국의 관세 때문이 제일 큰 영향이 있지 않으까 생각듭니다. 매매를 함에 있어 뉴스를 참고하지 않기에 이런 말엔 의미를 두지를 않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는 유튜브 영상을 좀 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안 좋은듯 합니다.
삼성도 그렇고, 롯데도 그렇고, 아무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는것 같은데,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턴가 tv는 보지 않고 유튜브를 보게 되는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나를 이럴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2개의 주식계좌를 활용해 매매를 하고 있는데, 그간 매매를 하면서 보유하다 상장폐지된 종목도 있고, 현재 진행형인 종목도 있습니다.
이런걸 몇번 당해보면 정말 매매하기가 싫어서 제법 오래 매매를 쉰 적도 있습니다
그것도 매매 실력을 늘리기 위한 과정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처음보다는 투자가 소심해 지긴 했습니다.
지금도 이건 마찮가지인데, 쉽사리 투자금을 늘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종목당 만들이 들어가봤자 30만원 이내 일듯 합니다.
한 종목에 몰빵하는게 정말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매매를 하다보면 보유종목이 하락해서 추가 물타기를 하니 나도 모르게 거의 몰빵 비슷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걸 바꿔야하는 습관인데 쉽사리 바뀌지 않는건?
가상화폐도 매매를 한다고 하긴 그렇고 아주 소액으로 하고 있는데, 그냥 몇달을 주구창창 물려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금이 아주 소액이라서 그렇지 투자금이 컸다면 그 상실감도 클듯 합니다.
아마 올해 안에도 원금까지는 회복될런지, 아님 이대로 가다 상폐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식도 그렇고 가상화폐도 그런데, 상폐가 없는 선물 매매가 이런점에선 참 좋은점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리스크가 너무 커서 선물매매는 앞으로도 안하려 합니다.
이는 이전에 해고 경험해 봤었기 때문인데 당연 깡통찼습니다.
주식엔 정답이 없을 듯.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답은 없늗 듯 합니다.
주식매매 초기엔 무슨 수학 공식처럼 풀면 답이 나오는 그런게 있는 줄알고 차트만 정말 파고 들었는데, 지나고보면 그런 시간이 허무하기도느껴지는 한편 그런 경험으로 인해 지금의 매매가 조금이라도 올라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매매 실력이 올라갔다해서 수익이 확 늘어나는게 아닌 손실이 줄어들엇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현재 나의 주식매매의 가장 큰 단점은 손절선을 잡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익절선은 잡고 있는데, 더 중요한 손절선을 잡고 있지 않는데, 그로인해 손실이 갑가지 확 불어나느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즉, 손실이 무한대가 될수도 있는데, 그 주범이 물타기 입니다.
앞으로 어디쯤에 손절선을 잡을지 찾아가겠지만 아직은 못잡고 매매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확실한건 한 종목당 최대 투자금이 많지 않게 하고, 또 총 투자금액도 없어도 될 여유자금으로 유지한다는건 변함없습니다.
이것도 다 경험에서 나온것인데, 백번 듣는것 보다 한번 해보니 그냥 몸과 마음으로 와 닿더군요.
코스피는 그래도 좀 올랐는데, 코스닥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 없는건 왜일까?
롯데가 요즘 어렵다고하는데, 증거금율보면 맞나 싶기도 하네요.
더 우량한 기업에 비하면 증거금율이 낮은건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보던 영상내용을 생각하면 괜찮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