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컴퓨터 되살리다.

노트북을 위주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데탑도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탑의 주 사용은 웹서핑 및 영상 시청이 대부분입니다.
주식 hts도 간간히 사용도 합니다.

이렇게 성능을 요하는 작업이 없어 어지간한 컴퓨터라도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이 데탑이 가끔씩 리부팅이 갑자기 되어 버리는 증사이 생겨서 부품을 하나씩 바꿔볼려다 그냥 적당한 데탑이나 노트북을 구입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40~50만원대로 구입하고 기존 모티터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될듯 했는데,  데탑 대신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느게 맞는가 싶기도 해서 미니pc도 알아보았습니다.

라이젠 7840hs가 달린 미니pc가 가격도 저렴한게 있고해서 구입 직전까지 갔다가 그냥 포기 했습니다.

미니pc인 만큼 여름에 사용시 발열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이렇게 몇일 컴퓨터를 어떻게 구성할까 알아보다가 그냥 기존 컴퓨터들의 부품을 모아 계속 사용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pu i7 3770
M/B h77
그래픽 hd7750
램 ddr3 8GBx4 = 32GB

램은 4개 구입했는데, 가격이 아주 저렴하네요.
새제품 삼성침으로 만든 중국산 같은데,  양면 16칩인데 32gb로 인식을 잘 하네요.

ssd 저장자치는 기존걸로 그대로 사용하고, 그래픽카드는 쓰지 않는 컴퓨터에서 빼와 달았습니다.

기존 달려 있는 그래픽카드는 성능은 더 좋은나 전기세가 좀 나오는 듯해서  바꿨습니다.

파워서플라이와 메인모드 연결부분 접점이 잘 되도록 다시 손봐서 꼽아주고 했습니다.

 

모니터는  qhd 인데 hd 7750 라데온 그래픽 카드로도 영상 시청시엔 의외로 괜찮은 듯 합니다.

4k 60fps 유튜브 영상을 틀어보았는데, 외외로 잘 돌아가네요.

아마 이 그래픽 카드를 구입한지가 10여년 되어 가는데,  그때의 그래픽 카드를 지금 영상 시청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 준다는게 조금 놀랍기도 합니다.

그간 사용하지 않고 구석에 모셔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요기하게 쓰일때가 있네요.

현재 지금도 유튜브 4k 60fps를 보고 있는데, 전혀 끊김없이 부드럽게 잘 재생되네요.

 

플루이드 모션 기능으로 유트브를 팟플레이어로 보면 30fps를 60fps로 볼 수있다고 하는데, 유튜 브 영상도 60fps 로 된게 많아서 굳이 플루이드 모션 기능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같은 것은 도움이 될듯 같습니다.

유튜브 4k 60fps 영상을 돌리니 cpu 점유율이 50% 전후로 왔다갔다하고, 그래픽은 17% 정도의 점유율로 나오네요.

70% 정도를 cpu 빨로 돌리는 듯 합니다.

예전 같은면 어느정도 컴퓨터를 사용했다 싶음 한번씩 다운되곤 했는데 아직 컴퓨터가 다운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바꾸면서 본체의 팬도 4개는 선을 빼 버렸습니다.  본체 뒤 배출 팬 1개만 남겨 두었습니다.

기존 그래픽카드가 열이 많이 나서 본체 팬을 돌리지 않으면 금새 후끈해지는 느낌이였는데, hd 7750 그래픽 카드는 제법 괜찮은 온도로 나와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시 데탑 컴퓨터가 에러나는 일이 없을 듯한데, 지출이 줄어 들엇 기분이 살짝 좋아지네요.

데탑의 경우 인텔도 그렇지만 amd도 현 세대 다음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듭니다.